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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테스트 | [RTI Esporte] 플라멩구,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추진… 아스날에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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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GwFG4… 작성일25-07-28 14:1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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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RTI Esporte] 플라멩구,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추진… 아스날에 제안 준비

플라멩구, 가브리엘 제주스와 먼저 접촉… 선수는 브라질 복귀에 긍정적 반응


플라멩구는 우선 가브리엘 제주스와의 대화를 시작했고, 선수로부터 브라질 복귀 협상을 진행해도 좋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이미 받은 상태다. 

카리오카 구단은 아스날에 2026년 6월까지 유효한 1년 임대 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며, 계약 종료 시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는 에이전트 줄리아누 베르톨루치가 참여하고 있으며, 연봉은 절반씩 분담하는 방식으로 조율 중이다. 

플라멩구가 50%, 아스날이 50%를 부담하는 형태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플라멩구가브리엘 제주스를 올해 출전 중인 브라질 세리에 A, 코파 두 브라지우, 리베르타도레스 세 대회에 등록할 예정이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브라질 복귀를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고 있다. 

선수는 컨디션과 기량을 회복해 브라질 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의 눈에 들고자 하며, 이를 통해 2026년 미국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 측은 이러한 의사를 브라질축구협회(CBF)에 이미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플라멩구 내부에서도 가브리엘 제주스의 영입을 큰 영향력을 가질 이적이라 보고 있다. 

구단은 그를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강화할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제르송이 떠난 이후 아라스카에타, 페드루, 주니뉴 등이 중심을 잡고 있는 현재 팀에 큰 기술적 상승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루카스 파케타도 함께 오는 걸까?
‘마지막 한 조각’이 될 수도 있는 루카스 파케타 역시 가브리엘 제주스의 합류와 무관하게 플라멩구의 영입 계획에 포함돼 있다. 

FA(잉글랜드축구협회)의 무혐의 판정을 받아 브라질 복귀에 문제가 없어진 그는 현재 웨스트햄 소속이지만, 플라멩구는 투자자들과 함께 복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니뉴 두 우루부 유스 출신으로 팬들과도 깊은 인연이 있다.

마지막으로,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플라멩구는 2025년 후반기를 앞두고 더욱 강력한 스쿼드를 구성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단의 목표는 명확하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2026년 월드컵 해에 대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https://rtiesporte.com.br/flamengo-avanca-por-gabriel-jesus-e-prepara-proposta-ao-arsenal/#goog_rewar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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