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는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퍼블리싱을 통해 자사 레이블로 게임을 재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아타리 CEO:
"유비소프트와 아타리는 모두 플레이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세계, 즉 게임 방식뿐 아니라 게임으로 인해 여러 세대의 플레이어가 공감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온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이틀을 다시 소개하는 동시에 이러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어 기쁩니다."
요새 아타리가 투자나 추억 장사 등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긴하고
인수하는 유비 타이틀들이 넘겨도 큰 상관 없는 타이틀들이라곤 하지만
진짜 많이 급하긴 한가보다, 텐센트랑 합작회사 차려서 어크, 파크라이, 레식 IP 관리한다고 발표하고 아타리한테도 IP 넘겨주는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