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cker.de/754185/artikel/juergen-klopp-ist-trainer-des-jahres-2019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이 3번째로 키커 선정 올해의 독일감독상을 탔습니다.

클롭은 리버풀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습니다.

클롭은 이번 투표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습니다.

이 투표는 2002년부터 해왔으며 독일기자단이 선정했습니다

클롭은 183표를 받았으며 푼켈감독이 139표, 휘터 감독이 56표로 3위를 탔습니다

푼켈은 승격팀 뒤셀도르프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휘터는 프랑크푸르트를 데리고 유로파4강에 올랐습니다

클롭은 작년의 하인케스에 이어 이 상을 받았으며 2011, 2012년 도르트문트 시절 이 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클롭은 말했습니다

"이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물론 이 상은 제 팀과 코치진덕분들입니다. 저희 하나로서 이런 성공을 해낼수 있었으며 푼켈과 휘터의 업적이 인정받아 기쁩니다"

Jürgen Klopp (Liverpool FC) - 183 votes 
Friedhelm Funkel (Fortuna Dusseldorf) - 139 
Adi Hütter (Eintracht Frankfurt) - 56 
Niko Kovac (Bayern) - 52 
Christian Streich (SC Freiburg) - 26 
Lucien Favre (Borussia Dortmund) - 16 
Florian Kohfeldt (Werder Bremen) - 13 
Rangnick (RB Leipzig) - 11 
Steffen Baumgart (SC Paderborn) - 7 
Labbadia (Wolfsburg) - 5 
Martina Voss-Tecklenburg (women's team) - 4 
Stefan Kuntz (U-21 team ) - 3 
Sandro Schwarz (1st FSV Mainz 05) - 3 
Daniel Thioune(VfL Osnabrück) - 3 
Urs Fischer (Union Berlin) - 2 
Dieter Hecking (Borussia Mönchengladbach) - 2 
Horst Hrubesch (Women's National Team) - 2 
Marco Rose (RB Salzburg) - 2 
Frank Schmidt (1 FC Heidenheim) - 2 
Domenico Tedesco (Schalke 04) - 2

One vote each: Pal Dardai (Hertha BSC), Julian Nagelsmann (TSG Hoffenheim), Marcus Sorg (co-coach national team) and Tim Walter (Holstein K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