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닷컴=이미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사진=정일영 의원]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 구간에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어 6월 본격 조사가 착수됐다. 현재는 교통 수요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예타에서 시급성이 낮다는 이유로 미선정된 바 있었으나, 정 의원이 지하 현장 점검, 예산심의와 국정감사에서 예타 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토부, 인천시,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예타 대상 선정과 통과 촉구 피켓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예타 대상에 재선정시키는 데 성공했다.
예타 대상 선정 이후에도 정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차관 및 국토부 철도국장 등 고위 간부 면담, 업무협의 및 각종 토론회와 간담회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지난 6년간 송도 6·8공구의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뛰었고,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선정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예타는 교통수요 조사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송도 6·8공구 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송도~강남 M6464 버스가 2월 개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연수구 공영버스도 2월 시범 운영 예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송도국제도시 전체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