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불양수(海不讓水) 그리고 소망 - 욕심이라는 삶의 무게에 눌리고 시간에 쫓기다 보니 마음먹고 바다를 본적이 몇 번이던가?

2019.03.04 2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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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논설위원 기자 infoj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