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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소멸의 위기 스마트시티 도입으로 _ 의정정책비전대상 세미나 성료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소멸의 위기 스마트시티 도입으로 _ 의정정책비전대상 세미나 성료
[정치닷컴=이건주]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 세미나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및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의정정책비전 평가는 초선의원이 대거 진입한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의정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정기준 제시의 기회였다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300 여 명의 내외빈 축하객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1부 세미나 시작은 이창기 교수(평가심의회 의장) 환영사와 ,김광탁 내외뉴스 발행인, 윤상현, 송석준 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한양대 조병완(차기 국가미래전략사업단 단장) 교수의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스마트시티 도입 주제발표에는 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찬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 시작은 ▲주순자 관악구의회 의원의 수상자 대표답사와 ▲하병문 대구광역시의회 ▲최동철 강서구의회 ▲김향란 거창군의회 ▲조옥현 전라남도의회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원들의 의정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타 지방의회 동료의원의 우수 의정사례를 경청하는 수상자들의 모습은 변화하는 지방자치제도 의회의 성숙한 모습으로 보였다. 의정정책비전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수상자들의 성숙한 세미나 참석과 시상식의 여유로운 모습들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이날 '의정정책비전대상'에선 대상 16명, 최우수상 39명, 우수상 19명이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의정단체 로서는 ▲전라남도의회 ▲광진구의회 ▲충청남도의회 등이 수상하였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대상  수상자 발표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비전대상 수상자 발표
[정치닷컴=이미영] 의정.행정 평가기관 여의도정책연구원은 2022 “의정정책비전대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하였다. [사진=의정대상 자료사진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비전대상 평가는 초선의원이 대거 진입한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의정 방향성과 지역현안에 대한 의정기준 제시의 기회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의정정책비전에 대한 초선.재선의원 여부를 불문하고 정당공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전면개정된 지방자치법 운용에 대하여 행정집행부와의 균형을 강조하는 모습들이 돋보였다. 또한 의정평가 제도에 대한 다양한 평가모델 도입의 요청도 눈에 띄게 제기되었으며 지방행정부와 소통기반 의정활동 역할등을 강조하는등 적극적인 지방의정 가치실현을 위한 열의가 옅보였다. 오는 12월29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정비전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역소멸 대안제시등 의정역할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비전에 대한 다양한 역할제시를 이끌어온 국회 이명수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의 축사 그리고 조병완 한양대교수(차기 국가미래전략사업단장)의 주제강연이 예정되어있다. 이하 수상자 명단 대상수상자 ▲대구광역시의회 하병문 ▲부여군의회 민병희 ▲광명시의회 이재한 ▲원주시의회 최미옥 ▲부산광역시의회 강달수 ▲강북구의회 유인애 ▲관악구의회 주순자 ▲예산군의회 김태금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령군의회 김규찬 ▲서산시의회 안원기 ▲광진구의회 이동길 ▲울산광역시남구의회 박인서 ▲대구광역시달성군의회 서도원 ▲강서구의회 최동철 이상 16명 최우수상 수상자 ▲태안군의회 김기두 ▲영천시의회 이영기 ▲하동군의회 정영섭 ▲당진시의회 김명진 ▲광주광역시서구의회 김수영 ▲장흥군의회 백광철 ▲충청남도의회 김옥수 ▲유성구의회 이희환 ▲군산시의회 한경봉 ▲대구광역시중구의회 권경숙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태안군의회 박용성 ▲경산시의회 박미옥 ▲강서구의회 박학용 ▲서천군의회 김경제 ▲성남시의회 박종각 ▲거창군의회 김향란 ▲강릉시의회 배용주 ▲포천시의회 서과석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천안시의회 이종담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울산시의회 문석주 ▲서울시의회 이경숙 ▲여수시의회 강현태 ▲충청남도의회 오인철 ▲광진구의회 전은혜 ▲광진구의회 신진호 ▲송파구의회 이혜숙 ▲군포시의회 박상현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무안군의회 김경현 ▲충청남도의회 최창용 ▲이천시의회 김하식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이상 39명 우수상 수상자 ▲수성구의회 홍경임 ▲달서구의회 박왕규 ▲원주시의회 곽문근 ▲안산시의회 한갑수 ▲거창군의회 표주숙 ▲오산시의회 이상복 ▲전라남도의회 박경미 ▲전라남도의회 송형곤 ▲전라남도의회 최무경 ▲성북구의회 박영섭 ▲속초시의회 김명길 ▲원주시의회 손준기 ▲광진구의회 김상배 ▲시흥시의회 안돈의 ▲전라남도의회 정철 ▲성북구의회 양순임 ▲춘천시의회 이희자 ▲연천군의회 김미경 ▲인천시의회 김용희 이상 19명 우수의정단체상 ▲전라남도의회 ▲광진구의회 ▲충청남도의회
[여의도정책연구원]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실시한다
[여의도정책연구원]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실시한다
[정치닷컴=이영호] 행정자치부등록 제266호 비영리 지방자치단체 평가기관인 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이궁)은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를 2022년 12월부터 자료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는 주민행복 향상을 위한 관련 정책 수립과 정책의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정책과 예산분배의 우선 순위를 산정하는 근거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매년 조사를 이어오고 있다.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구현' 과 '지역성장 동력 강화' 및 '정책집행 완성도'를 높여 2023년 정책수립 지침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밝혔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행정평가 및 행정문화 서비스 등의 정책을 연구하고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행정자치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민들의 정책참여를 장려하여 왔다.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는 '행복지수' 측정 방법을 경제, 환경 및 사회 문화적 측면과, 행복과 삶의 질, Well-being 등 국민생활에 관련이 깊은 요소들을 '국민행복' 관련 지표로 도출 , 과학적, 객관적, 신뢰도 높은 평가척도로 만들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역대 각 정부와 민선지방자치단체는 '국민행복'이라는 기치 아래 수많은 공약을 발표하였으며 대다수 국민 또한 행복한 삶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며 정부와 민선지방자치단체는 '국민행복'과 '행복의 측정' 등의 준거의 명확한 제시가 없었다 고 지적하고 평가실시 배경에 대하여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전문가들의 심도 높은 지표체계, 평가체계 및 평가모형에 대한 연구개발을 거쳐 진행되어 왔으며, 2022년도 12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제출보고서와 설문조사를 실시해 오는 2023년 5월에 평가를 완료할 예정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위원회’는 12월 국회에서 평가위원단 공청회 및 평가준비심의회 등을 거쳐 본격적인 지방자치평가에 착수한다.
[여의도정책연구원]   행복지수평가 연계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시행
[여의도정책연구원] 행복지수평가 연계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대상”시행
[정치닷컴=이영호]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연계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포럼’을 오는 12월 중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제출받은 정량/정성 지표와 ‘주민 삶의 질 만족도조사 설문지’등을 지수화한 통계지표로 발표한다. 의정대상은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통계심사기반으로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왔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의정정책비전대상은 지방자치의회의 역할이 자치단체와 어떠한 관계로 형성되어지는지 그리고 자치의회의 미래상 및 지방자치제도 환경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질 전망이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이창기 평가심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는 정부의 합동평가와 달리, 자치사무에 대한 주민행복 및 삶의 질 측면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며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자치정책의 효율성 기초자료로 활용되도록 신뢰도 높은 통계평가 작업과 의정정책비전을 통한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지역 기여도에 대하여 의미있는 결과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단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주민행복 관련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비전은 지방자치 삶의 질 만족도에 많은 시사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순수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주민행복과 삶의 질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및 ’의정평가‘ 등 연구조사 활동을 통해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코로나19 시대의 국민행복도 측정 -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실시
[여의도정책연구원] 코로나19 시대의 국민행복도 측정 -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실시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건주] 대한민국 민주자치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여의도정책연구원은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여의도정책연구원 제공]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가치 역량 조사를 위하여 매년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행복지수평가" 조사는 정부의 위임사무에 대한 정부합동평가와 달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가치관등의 "국민 만족도 설문조사"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기반 통계조사"등을 통한 지역 간의 사회적 가치관에 기준한 국민행복지수를 매년 조사하고 있다. 2020년 행복지수평가는 오는 10월30일 까지 전국 260개 지방자치단체의 통계지표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오는 11월말에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방자치단체의 광범위한 전국 조사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매년 조사하고 있는 대단위 통계자료 조사이며 수년치의 데이터가 비축되어 정부 정책의 중요한 지침이 되어질것이라고 밝혔다.여의도정책연구원 담당자는 이번 대국민 설문조사 지표문항에는 코로나19 관련한 설문이 포함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주민 불안도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2020년 조사는 코로나19 시대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설문에서 온라인 설문을 보완하였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설문참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해 줄것을 당부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삶의 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 무료 교육
[여의도정책연구원] 삶의 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 무료 교육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영호] -양성평등은 삶의 불안과 가치관 정립에서 시작 -배려와 공감을 통한 정서적 힘 양성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은 ‘삶의 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 서울지역 교육을 오는 8월7일(금) 오후2시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교육 일정은 ▲8월7일 ▲8월14일 ▲8월21일 ▲8월28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삶의 가치관 정립과 양성평등”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으로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4회 전 과정 수료자 에게는 “양성평등교육 수료증”이 발행된다. 사회의 양성평등 의식의 중요성은 점점 부각되고 있으며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기업의 채용 시 유리하게 적용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 부족과 불안, 공황성 사회가치 공포심에서 벗어나도록 배려와 공감을 통한 상호 이해의 추구를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한 객관적 자기관찰과 자의식 함양의 가치를 증진하도록 마련되었다. 양성평등 교육은 ▲서울(8월) ▲대구(9월) ▲대전(7월) ▲광주(11월) ▲부산(10월) ▲제주(10월) 등 광역시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50명 선착순 이다. 수강자에게는 ▲양성평등교육 수료증 ▲64기가 USB 메모리카드▲양성평등 교양서 등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믹스 에서 접수하며 문의는 여의도정책연구원 사무처(02-712-1412)로 문의하면 된다. https://onoffmix.com/event/219062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
[정치닷컴=이건주] 여의도정책연구원,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대상』 - 2018 삶의 질 연계 평가,12월5일(수)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 성료- 행정자치부등록 제266호 비영리 ‘지방자치단체 행정,의정 평가기관’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김상훈)은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연계』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주민행복 향상을 위한 관련 정책수립과 의정활동 효과성 등을 평가하여 행정정책과 의정정책의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행정단체 와 우수의원을 선별 하였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행정평가 및 행정문화 서비스 등의 정책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행정자치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민들의 정책참여를 장려하여 왔다.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높은 지표체계, 평가체계 및 평가모형에 대한 연구개발을 거쳐 진행되어 왔다. 2017년도 11월 평가발표에 이어 2018년도 평가는 지난 11월19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평가보고를 완료하였다.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12월5일(수)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8백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국회의원부문은 국회의원 의정 성실도에 기반하여 이주영 국회부의장, 주승용 국회부의장,김선동 의원, 이명수 의원등 10인이, 종합대상은 인치견 천안시 의원 과 우수의정단체로 전라남도 의회가 선정 되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하여‘여의도정책연구원의 신뢰도높은 평가시스템을 통하여 선정되신 기초광역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지방분권제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힘찬 의정활동을 이어나가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예의 종합대상 은 천안시 의회 인치견 의장이 선정되었다 지역활동에 헌신한 공로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기반한 의정활동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부상으로 상금 백만원이 수여되었다. 우수의정단체 로서는 전라남도 의회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의회내부의 다양한 소통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지방자치 의정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구현하여 지역사회, 정당과 이념을 넘어 지역발전을 위한 우수한 의회활동이 평가 받았다. 수상자 명단 ◯종합대상 : 천안시 의회 인치견 의원 ◯우수의정단체상: 전라남도 의회 ◯국회의원부문: ▴강석호▴김선동▴김종민▴이동섭▴이명수▴이주영▴임종성▴장정숙▴주승용▴홍문표 국회의원 ◯대상 수상자: ▴김규찬(의령군의회)▴김길용(전라남도의회)▴김승호(동두천시의회)▴김안숙(서초구의회)▴김일영(성북구의회)▴김일용(고성군의회)▴김진홍(부산광역시의회)▴문행주(전라남도의회)▴박일배(양산시의회)▴서금택(세종시의회)신무연(강동구의회)▴심상화(강원도의회)▴오인철(충청남도의회)▴유인애(강북구의회)▴윤판오(서울시중구의회)▴음경택(안양시의회)▴이성자(송파구의회)▴이승용(서울시중구의회)▴이재갑(안동시의회)▴전은혜(광진구의회)▴최낙삼(정읍시의회)▴홍길식(서대문구의회)▴황기섭(원주시의회)▴황기호(수성구의회) ◯최우수상 수상자: ▴강성원(남원시의회)▴강정희(전라남도의회)▴공정숙(인천시서구의회)▴권광택(안동시의회)▴김기태(전라남도의회)▴김길자(영등포구의회)▴김동익(인천시서구의회)▴김미경(연천군의회)▴김영애(사천시의회)▴김진규(인천광역시의회)▴나봉숙(송파구의회)▴박용근(전라북도의회)▴백승권(금천구의회)▴백오인(횡성군의회)▴서정호(인천광역시의회)▴송상준(전주시의회)▴송춘규(인천시서구의회)▴신동원(노원구의회)▴엄소영(천안시의회)▴오세혁(경상북도의회)▴오은택(부산광역시의회)▴우형찬(서울특별시의회)▴유송열(무주군의회)▴이종담(천안시의회)▴이태환(세종자치시의회)▴이필례(마포구의회)▴이한수(부안군의회)▴이현창(전라남도의회)▴이혜숙(송파구의회)▴이화묵(서울시중구의회)▴임재관(서산시의회)▴전경선(전라남도의회)▴조상중(정읍시의회)▴조영덕(마포구의회)▴추영엽(창녕군 의회) 금번 ‘지방자치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보고’ 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행복도 점수는 평균 이하의 낮은 행복도 점수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조사평가 결과는 경제적 만족도가 낮음에도 행복도는 반드시 경제적 만족도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증명하였다. 따라서, 지방자치 의정활동에 있어서 주민들의 행복도를 증가하기 위한 경제적 요인의 의정활동 및 사회, 문화, 환경 등 제반 요인들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였다. 여의도정책연구원 김상훈 원장은 “ 화려하고 눈에 띄는 일이 아니기에 사명감이 필요하며, 우리사회의 발전은 지역 일선에서 주민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의원들 덕분이다‘ 며 ’더욱더 국민이 풍요롭고 안전한 삶의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주민소통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여주실 것을 요청한다‘ 고 격려 하였다.
여의도정책연구원(YIP)“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삶의 질 만족도 발표”
여의도정책연구원(YIP)“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삶의 질 만족도 발표”
[정치닷컴=심은영] 민간단체의 사회적 역량을 통한 시민사회의 변화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하여 여의도정책연구원 에서 실시한 2017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평가 상세 자료를 구하여 보도한다. 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이궁)은 2017년 2월부터 11월 까지 10개월 간 정량및 정성평가 자료를 취합 조사한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결과 발표 를 하였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이궁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단체장들의 노고와 격려를 치하하였다.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단체장들의 정열과 인식에 따라 바뀔 수도 있음을 주지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은 주민 행복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열쇠다” 라며 단체장들의 의식개선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가정의 행복과 가치를 소중히 하는 것이야말로 행복 실현의 기초가 아니겠는가” 며 가족 해체의 사회구조 변화를 우려하기도 하였다. 지방자치평가 연구보고 기관으로서 비영리민간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YIP)은 양극화 사회에서 국민의 행복을 주도면밀히 검토하였다. 연구원은 행복지수 측정을 위한 경제, 환경, 사회, 문화 측면에서 삶의 질인행복과 Well-Being 등을 국민행복 관련 지수로 파악하여, 객관 지표로 통합, 행복지수에 대한 평가지표를 만들었다.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 전략 수립과 지표상 지방자치단체별 열등한 정책의 보완 및 지원전략 수립을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 확보를 위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통계평가업무를 주관한 (사)한국기업평가원 임득수 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하여 “시민단체에서 지방자치 행복지수 평가를 시도한 것은 대단히 도전적인 일이며, 평가조사 과정을 지켜본 소감을 통해 여의도정책연구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날, 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기관으로서 서울특별시에서는 노원구청, 강남구청, 송파구청이 선정되었으며, 광주광역시에서는 동구청, 서구청, 남구청, 전라남도에서는 함평군청, 영암군청, 부산광역시에서는 중구청, 서구청, 기장군, 대구광역시에서는 중구청, 남구청, 전라북도에서는 고창군, 부안군,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광명시, 울산광역시의 남구와 충청북도의 진천군 등 19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었다. 평가기간 중 자치단체의 자치통계자료 등의 보고에 헌신한 서울시 강남구청 공승호 주무관,전라남도 영암군 김영중 주무관 등 공무원 2명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이서원 이사장은 “평가기간 중 자치단체의 정량지표 제출과 관련해서 일부 지자체의 소극적 태도가 있었다“며, 본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정책적, 지역적 특수요인을 고려, 부족한 정책 인식과 주의를 환기, 여타 자치단체와의 통계적 분석 비교를 통한, 지표상의 개선과 지역주민의 복리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본 조사의 목적이다” 라며 “2018년도 평가기간 중에는 적극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지표의 제출을 협조 당부하였다” -지방자치 행복지수평가 간이 보고서 발표- ∆주거만족을 위한 개선점 이날 발표된 간이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만족을 위한 개선점으로 ‘교육, 문화, 체육시설 접근성’(31.9%)이 가장 높은 개선 비중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유통, 의료, 복지시설 접근성’(24.6%)과 ‘주택공급 및 전, 월세비용 안정성’(23.7%)에 대한 순으로 주거만족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와, 정부의 문화 복지 확대와 서민의 주거안정에 대한 최우선 정책이 요청된다. ∆교육서비스정책 개선점 또한, 교육서비스정책 개선점으로 인성교육강화(36.1%), 공교육활성화(21.1%), 적절한 사교육유도(19.4%) 등의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며, 청소년문제 해결의 정책입안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에 맞출 필요성을 개선안은 제시했다. ∆환경관리 부문 개선점 환경관리 부문의 개선점으로는 ‘자동차 배기가스 및 미세먼지 대책’(42.5%)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쓰레기 분리수거(21.5%), 산업시설공해 및 폐기물규제(14.7%) 등의 순으로 나타나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우려와 미세먼지 등이 삶의 질에 중요한 요소로서 개선이 시급하다. ∆안전서비스 부문 개선점 안전서비스 개선 부문으로서는 ‘범죄 및 치안 안전’(33.0%)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그 외 ‘식품위생 신뢰성’(3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불특정 대상의 범죄 등과 일련의 흉악범죄를 통한 사회적 불안요인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주지할만한 사항은 식품위생의 신뢰성이 매우 높은 범위에 걸쳐 나타나고 있어서 식품과 안전위생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감독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주민의식 및 지역공동체 개선점 주민의식 및 지역공동체 개선점으로서는 ‘배려’(35.8%)가 가장 높은 개선사항으로 나타났으며 ‘도덕심’(22.6%), 협동심(20.9%)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측면은 만연하는 사회적 이기주의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교육서비스정책 개선점에서 제시된 내용과 마찬가지로 주민의식과 관련한 도덕성 결여 등을 심각한 사회의 장애요소로 느끼는 국민의 우려를 읽을 수 있다. ∆지역정책 및 지역행정 개선점 지역정책 및 지역행정 개선점으로서는 ‘자치정책의 안정성’(29.3%)이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고 이어 ‘지역선출 의원의 자질’(23.2%), 검찰, 경찰 법집행의 형평성‘(18.9%)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지역행정 개선점 제시 사항을 보면 특히, 선출직 자치단체장과 시도의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당선 이후 교육과 선거를 통한 후보자 자질 검증의 개선점이 요구된다. 법 집행의 형평성은 지역의 특수성과의 밀착 관계에서 느끼는 소외감의 결과로서 보여진다. 여의도정책연구원 조종건 기획위원장은 “지방행정을 보면 목욕물을 버리면서 그 소중한 아기까지 버리는 우를 볼 수 있다. 정책의 무게감이 본질에서 멀어진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국민의 행복을 반영하느냐는 관점이 비본질화 하여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는 이를 정책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이 오늘의 현주소다. 본 평가 자료는 행복의 관점에서 이러한 위기의 사회현실을 면밀히 분석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2017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정식 보고서는 2월 중에 채택되어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에 2018년도 정책입안 기초 및 참고자료로 활용되도록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