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11-05(화) 11-04(월) 11-03(일) 11-02(토) 11-01(금) 10-31(목) 10-30(수) 달력에서 선택 []민주·한국 '총선기획단' 출범…본격 선거전 돌입 이제 바야흐로 총선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내년 4월 선거인데 너무 이른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정치판, 국회의 시간은 실제보다 더 빠르게 흐릅니다. 이미 국정감사 마치자마자 현역 의원들 지역구 민심 잡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습니다. 2019-11-05 []박찬주, 우리공화당 러브콜에도 '한국당 사랑'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제(4일) 이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청교육대는 극기훈련"이라고 표현해 논란만 더 키웠습니다. 거의 매일 논란을 키우는 상황입니다. 2019-11-05 [여의도풍향계][ 국회의장] 와세다대학교 초청 특별강연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미영]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5일 오후 도쿄의 와세다대학교에서 진정한 신뢰, 창의적 해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복원등의 “제2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문재인-아베 선언을 기대합니다 : 진정한 신뢰, 창의적 해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복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사진=국회] 여의도풍향계2019-11-05 [의정][여론조사 과대표집] 여론조사 공정성 훼손문제 중앙선관위 조사와 대책 필요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건주]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은 5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020년 예결산 및 기금 심사소위원회 회의(이하 예결산소위)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세환 사무차장에게 여론조사 공정성을 훼손하는 과대표집 문제에 대해서 즉각적인 조사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사진=조원진 의원]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됐던 대통령과 정당의 여론조사의 공정성 문제가 ‘과대표집’(특정 집단의 여론이 실제보다 부풀려 수집)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국회에서도 이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이 추진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조 의원은 예결산소위에서 “여론조사가 선거에 ... 의정2019-11-05 [칼럼 & 이슈][공수처법] 핵심쟁점은 무엇인가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서원] 대안신당은 장정숙 의원 주관으로11월5일(화)오전7시30분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서울 중앙지검 검사를 지낸 법무법인(유한)동인 소속 이완규 변호사를 초청하여‘공수처법,핵심쟁점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장정숙 의원] 이번 간담회를 맡은 이완규 변호사는 서울과 울산,전주,광주 등에서 검사를 지내고 현재 법무법인(유한)동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법조계에서 공수처법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안신당에서는 유성엽 대표,천정배 의원,장병완 의원,최경환 의원,장정숙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장 의원은“조국 ... 칼럼 & 이슈2019-11-05 [의정][국회사무처]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 성숙한 민주시민 양성. 건전한 정치 환경 조성과 민주주의 문화 발전에 밑거름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용기]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은 오는 6일(수)부터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국회 의정관 105호에서 일반시민 및 국회직원 대상으로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민주시민교육과정」을 진행한다.11월 6일 전진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연구관의 ‘정당과 의회민주주의와의 관계’ 강의를 시작으로 유진숙 배재대학교 교수의 ‘주요 선진국 정당 제도 비교’(11월 13일), 김민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여성정치참여 확대와 정당의 역할’(11월 20일), 박명호 동국대학교 교수의 ‘정치관계법으로 본 정당 민주주의’(11월 27일) 등이 이어진다.국회의정연수원은 “이번... 의정2019-11-05 [행정][서울5개대학 무시험입학] 서울 주요 11개 대학 ‘무시험’ 4,669 명입학 - 입시 비리 조장하는 불공정한 제도로 전락- 공정한 입시 제도 위해 끊임없이 조사 보완해야 [정치닷컴/휴먼리더스=이미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30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2019입학생 현황’및‘2019입학전형유형별 선발 결과’에 따르면,올 한해 서울 주요11개 대학에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만으로‘무시험’을 통해 입학한 학생은 총3,88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한선교 의원] 공정한 사회를 입증하는 방법 중 하나는 대학 입시 제도의 투명성이다.그런데 우리 사회 고위층 자녀들의 입시 과정에서 일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올해 서울 주요11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 중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만으로 입학하는 무시험... 행정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