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창현 의원]
[정치닷컴=이서원]
신창현 국회의원과 ㈜이그린뉴스가 공동주최하는 ‘옥내급수관 관리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가 4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옥내급수관과 관련해 정부와 지자체가 현황조차 파악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국내 옥내급수관 노후현황과 노후급수관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의 위험성 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창현 의원은 “옥내급수관 수질관리 부실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등 정부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