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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닷컴=이건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공식 보고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고동진 의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한 효율적 방안을 지속 점검 중이라며, 호남 이전과 관련한 기후부 장관 발언은 대규모 송전망 건설의 어려움과 지산지소형 전력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설명일 뿐, 이전 문제는 기업 결정 사항임을 명확히 했다.
고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는 부지, 전력, 용수, 인력, 교통, 동선, 정주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수년간 준비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이미 착공 중인 사업을 갑작스레 호남 지역으로 이전하는 제안은 국가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비상식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고 의원은 지난 2024년 6월 19일 반도체특별법을 최초 발의한 이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준공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는 대규모 전력이 안정적으로 필요한 반도체 클러스터와는 맞지 않다”며, “정치권이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대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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